달파란과 권병준의 프로젝트 공연, 여섯 개의 마네킹(six mannequins)
뮤직 레시피

    2011년 7월 14일(목) ~ 16일(토)

    평일 오후 8시┃주말 오후 5시

    LIG 아트홀 (강남역 8번 출구)

 

* 관람연령   만 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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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 아트홀 기획공연 | 뮤지션 시리즈 2011

     

     

    달파란과 권병준의 프로젝트 공연,

    여섯 개의 마네킹 (Six mannequins)

     

     

    2011년 7월 14일(목) ~ 16일(토) ㅣLIG 아트홀

     

     

     

    모던록 펑크의 지평을 연 뮤지션 달파란과 권병준,

    7년 만에 프로젝트 공연 ‘여섯 개의 마네킹’으로 팬들을 찾는다

     

    대 한민국 모던록 펑크의 지평을 연 듀오 뮤지션 달파란과 권병준이 오는 7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프로젝트 공연 ‘여섯 개의 마네킹’으로, 7년 만에 팬들과 해후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외 음악분야에서 한 시대의 장르를 개척하고 그 길을 지켜온 뮤지션들을 선보이는 LIG 아트홀 기획프로그램인 ‘뮤지션 시리즈’의 여섯 번째 무대로, 2011년 뮤지션에는 달파란과 권병준이 선정되었다.

     

    90 년대, 달파란과 권병준이 각각 리더와 보컬로 활동했던 모던록 펑크 그룹 ‘삐삐롱스타킹(‘삐삐밴드’의 후신)’은 상업적이냐 대중적이냐 하는 획일화된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나, 그들 각자가 지향하는 자유분방한 음악 스타일로 대중음악씬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이후 이들은 일렉트로 팝(electropop)과 어쿠스틱의 진정한 결합을 이뤄낸 앨범 [달파란과 병준 1집-모조소년(2004년)]을 발매해 홍대와 압구정을 중심으로 음악 매니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달 파란은 록음악(시나위, H2O)으로 시작해 전자음악, 영화음악, 무용음악으로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권병준은 ‘삐삐롱스타킹’ 해체 이후 99, 원더버드, 버튼 등의 밴드를 거쳐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에서 전자음악과 미디어아트를 수학한 뒤, 스타임(STEIM, 네덜란드 전자악기 연구개발 스튜디오)에서 악기개발 엔 지니어로 근무하였으며, 현재 뮤지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 LIG 아트홀 작곡가 시리즈 [사운드 디자이너_모든 것을 가진 작은 하나]에 참여해 그간 그의 손을 통해 만들어진 음악을 무대위에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여섯 개의 마네킹과 함께하는 음악 퍼포먼스

    7 월 14일(목)~16일(토) 3일간 LIG 아트홀 무대 위에 올리게 될 특별 프로젝트 공연 ‘여섯개의 마네킹’은 걸(Girl) 그룹을 연상시키는 6개 마네킹과 두 뮤지션이 펼치는 음악 퍼포먼스이다. 그녀들의 손과 발, 머리를 자유롭게 분해, 조립, 조정해가며 새로운 소리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달파란과 권병준은 그녀들이 만들어 내는 사운드에 맞추어 노래한다. 한 때는 같은 길로, 또 한 때는 다른 길을 향했지만 음악이라는 한 가지 화두 안에서 자신들의 음악적 명맥을 끝까지 놓지 않은 이 두 명의 뮤지션들이 준비한 특별 공연은 그들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깊은 의미와 화두를 던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석 30,000원, 예매: 인터파크 T. 1544-1555, 문의: LIG 아트홀 T. 1544-3922]

     

    ‘뮤지션 시리즈 2011’

    국 내외 음악분야에서 한 시대의 장르를 개척하고 그 길을 지켜온 뮤지션들을 선보이는 LIG 아트홀의 기획 프로그램인 ‘뮤지션 시리즈’는 2007년 월드뮤직 분야 띰발 연주자 ‘아마디또 발데스’, 2009년 모던록 듀오 밴드 ‘유앤미블루’, 프리재즈 색소포니스트 ‘맷츠 구스타파슨’, 2010년 아방가르드-팝의 포문 ‘어어부 프로젝트’, 독일 노이즈 사운드의 거장 ‘알바노토’가 선을 보인 바 있다. 2011 뮤지션에는 ‘달파란과 권병준’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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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티스트 소개

     

     About 달파란 

                   

    80 년대 후반 국내 헤비메탈의 대표주자였던 시나위, 펑키한 록음악을 들려준 H2O의 베이시스트를 거쳐 95년 삐삐밴드의 <문화혁명>을 이끌었다. DJ 달파란으로 선보인 독집 <휘파람별>은 테크노 사운드의 화려한 실험장이었다.

    97 년 장선우 감독의 <나쁜 영화>로 영화음악 분야에 처음 발을 디뎠으며, 2005년 김지운 감독의 영화 <달콤한 인생>으로 스페인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장영규와 공동으로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영화음악, 전자음악, 무용음악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About 권병준 

                   

    권 병준은 90년대 초반 싱어송라이터로 음악을 시작하여 얼터너티브 록에서부터 미니멀 하우스를 포괄하는 7개의 앨범을 발표하는 동시에 사운드 트랙, 패션쇼, 현대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장치들과 퍼포먼스 툴을 이용한 공연들을 선보여 왔다. 2005년부터 네덜란드의 실험적인 전자악기 연구개발 기관인 스타임(www.steim.nl)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였으며, 현재 뮤지션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달파란과 권병준의 프로젝트 

     

    1997년 삐삐롱스타킹 <One way ticket> 발매

     

    2004년 <모조소년> 발매

     

    2011년 달파란과 권병준의 프로젝트 공연, 여섯 개의 마네킹(six mannequins)

     

     

    #2. 뮤지션 시리즈 소개

     

    뮤지션 시리즈는 2007년부터 시작된 시리즈로 LIG 아트홀의 음악 시리즈 중 유일하게 ‘뮤지션’을

    부각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시리즈는 시대별 장르의 포문을 열었던 음악인을 선정하고, 그들의

    걸 어온 길을 부각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하였다. 지난 2007년 첫 번째로는 전세계 월드뮤직을 대중화하는 작업에 공식적인 문을 열었던 쿠바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의 골든 드러머 ‘아마디또 발데스’(해외) 공연을 올렸고, 2009년에는 대한민국 모던록의 시작으로 평가 받는 전설적인 듀오 그룹 ‘유앤미 블루’(국내)와 세계적인 프리 재즈 색소폰 연주자 ‘맷츠 구스타파슨’(해외)이, 2010년에는 대한민국 아방가르드 록의 포문 ‘어어부 프로젝트’(국내)와 독일 노이즈 사운드의 거장 ‘알바노토’(해외)가 선정되었다. 2011년에는 모던록 펑크의 지평을 연 듀오 뮤지션 ‘달파란과 권병준의 프로젝트 공연’(국내)이 무대에 오른다.   

     

     

    #3. 달파란과 권병준의 프로젝트 공연, 여섯 개의 마네킹(six mannequins)_ 제작진

     

    프로듀서_장진아 | 제작감독_문원섭 | 영상디자인_윤사비 | 어시스턴트 테크니션_이한별

    무대.소품디자인_백현진 | 음향디자인_박범진 | 조명디자인_이관형

    인쇄물디자인_백현진, 박문경달갱  | 사진기록_이운식 | 영상기록_남지웅

    홍보마케팅_박은영, 조성원, 권기정

    Date & Time | July. 14 (Thu) ~ July. 16 (Sat)

                      8pm on weekday
                      5pm on weekend

    Venue         | LIG ART HALL

    • Project Concert by Dalparan & KWON Byoung Jun,

      Six mannequins

       

       

      The duo that broke a new ground for Korean modern punk rock!

      A music performance with six mannequin girls on stage!

       

       

      Date & Time: Jul.14 (Thu) ~ 16(Sat)

      Thu/Fri. at 8pm, Sat. at 5pm

       

       

      Dalparan & KWON Byung Jun having broken a new ground for Korean modern rock

      A special project concert in seven years

      A music performance with six mannequin girls on stage

       

      Back in 2004, the duo's debut album [Dalparan & Byoungjun - Mojosonyon] imbued with the essential combination of electro-pop and acoustics, earned an explosive response amongst the music enthusiasts mostly from Hongdae & Apgujeong districts. Though the album has become so rare and old, the duo band is still sensationally refreshing. as they will be back to stage with a special project concert by ending their silence for the past 7 years. This concert has 4 years history and the upcoming stage is the 6th concert of 'Musician Series' having been presented by LIG Art Hall since 2007. The duo, a pioneer in the Korean modern punk rock, was chosen as the musician of the yea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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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ian Series" concerts, which were planned for musicians at home and abroad who have been pioneering and making their own way in a music genre of the age, have so far featured the Timbale player Amadito Valdes in 2007, the modern rock duo U& Me Blue, the free jazz saxophonist Mats Gustafsson in 2009, the Avant-pop band Uhuhboo Band and the German noise music master Alva Noto.

       

       

      Pipi longstocking (formerly the Pipi band) was a modern rock punk band where Dalparan and KWON Byong Jun had played in 90's. The band brought a refreshing energy to the Korean music scene with their musical free style beyond the dichotomy between commercial and artistic value of music. Dalparan began his career as a member of a couple of rock bands such as Sinawee and H2O and has gone through various musical works, crossing over electronics, film music and choreographic music for dance. With a similarity, KWON Byong Jun has played in 99, Wonder Bird, Button after the breakup of Pipi longstocking and is currently working as a musical instrument development engineer in STEIM (Holland-based electronic instrument development studio). Also last year he joined the LIG Art Hall's Composer Series project [Sound designer - A small one to have all] by introducing his creative songs.

       

      Their upcoming concert titled ‘Six Mannequins’ features 6 mannequin girls on stage that might remind you of a 6 member girl group. The band will play songs to the sound coming out when the two musicians assemble, dissemble and control the mannequins’ arms and legs and other parts of the bodies. Sometime getting together, but not always they are: though the concert, you will see how well the two musicians collaborate to pursue their musical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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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bout Dalparan

      He was a bassist of the leading heavy metal band Sinawee in late 80's and the funky rock band H2O. As the leader of the Pipi band, he released the album <Cultural Revolution> in 1995. His first solo album <Whistle star> in the name of 'DJ Dalparan' was known to experimentally brim over with techno sound. In 1997, he expanded his career to film music by making a debut with <Bad Movie> by the film director JANG Sun Woo, and he was the co-winner of the best screen music at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Sitges, Spain) in 2005 together with JANG Young Gyu for the movie <Bittersweet life>. He is widely involved in film music, electronic and choreographic music.

       

       

      ¦ About KWON Byoung Jun

      As a singer & song writer, KWON Byoung Jun has issued 7 albums covering the range from alternative rock to minimal house music since the early of 90’s. In the meantime, he has played in eclectic variety of fields such as fashion show, soundtrack, contemporary dance, and theatre with his original musical instruments and performance tools. Living in Holland since 2007, he is currently working at the electronic instrument development center, STEIM (www.steim.nl) as an engineer.

       

       

      Dalparan & KWON Byoung Jun’s Project

       

      In 1997 released Pipi longstocking <One way ticket>

       

      In 2004 released <Mojosonyon>

       

      In 2011 performs <Six mannequins>, a collaborative project

       

       

      Musician Series

       

      The musician series is one of LIG Art Hall’s special programs designed to exclusively highlight musicians who ushered a new era as well as pioneered a new genre on the contemporary music scene. Previously it has had one or two musicians every year: the timbale player Amadito Valdes (2007), the modern rock duo band ‘U & Me Blue’ and Mats Gustafsson (2009) were awarded as the winners. For the winner of the year of 2011, LIG Art Hall has awarded the duo musicians for domestic artist in light of their pioneering a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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